시세차익 10억 원?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에 몰린 294만 명

매물정보
재개발 전문

하우스존 매물검색

필요한 매물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신문

시세차익 10억 원?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에 몰린 294만 명

작성자: 최미경 발행인/대표

조회: 129 등록일: 2024-07-31

첨부파일:

캡처.JPG(148.1KB)Download: 0

<h3>시세차익 10억 원? '동탄역 롯데캐슬' </h3><h3>무순위 청약에 몰린 294만 명</h3><div> </div><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5L8cFS7HQMg?si=YLisgQSjAn7jdpm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10억 원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니, 이건 꼭 해야죠!”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8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info/17223764399426.jpg" _width="800" align="absmiddle" style="width:8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하우스존부동산신문] 동탄역 롯데캐슬 조감도 자료:롯데건설 </div></td></tr></tbody></table>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한 '동탄역 롯데캐슬'의 무순위 청약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청약에는 무려 294만 4780명이 몰렸습니다.  이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이 집은 2017년 분양 당시 가격인 4억 8200만 원에 나왔는데, 현재 시세는 약 15억 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시세 차익만 무려 10억 원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번 기회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청약 통장 없어도 된다고 해서 저도 바로 신청했어요!” 이번 무순위 청약은 특히 청약 통장이 없어도 전국의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신청자가 폭주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서버에 접속 지연이 발생했고, 결국 접수 기간이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청약홈 운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요.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도 넘었잖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몰린 이유는 동탄역 롯데캐슬의 무순위 청약이 서울 강남구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넘어선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난 2월에 101만 3456명이 신청했던 대단지였지만, 이번에 '동탄역 롯데캐슬'이 그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더불어 동탄역 롯데캐슬의 계약 취소분 4가구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전용 102㎡ 두 가구에는 4만 4031명이, 전용 84㎡ 신혼부부 특별공급 1가구에는 7413명이, 전용 65㎡에는 2444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며, 계약일은 9일입니다. 당첨자들은 계약금 20%를 먼저 납부하고, 두 달 이내에 잔금 80%를 납부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청약은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이 없어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기회는 놓칠 수 없죠. 진짜 대박입니다!” 이번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은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고, 집 마련의 기회와 더불어 높은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줍줍' 청약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우스존부동산신문 최미경 발행인/대표
cmk@housezone.co.kr



이전글	금리 하락,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
다음글	[칼럼]양도소득세 폭탄 피하는 비밀! 다가구와 다세대의 차이!

제호 : 하우스존부동산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640 / 등록일 : 2024년 5월 23일 / 사업자등록번호 : 253-69-00542 / 통신판매업번호 : 2024-마산회원-0260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경 / 발행소 : (51314)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남23길 6-1, 상가동 2층 1호(석전동,일우맨션아파트)
대표전화 : 055-296-8995 / 팩스 : 055-296-8994 / E-mail : cmk@housezone.co.kr

부동산정보는 참고용으로 정보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서비스 이용의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주소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관련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C) HOUSEZONE. ALL RIGHTS RESERVED.

매물정보 재개발 전문

하우스존 매물검색

매물정보
재개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