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비심리 102.6 상승! 지금이 집 살 타이밍? :: 하우스존부동산신문

매물정보
재개발 전문

하우스존 매물검색

필요한 매물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신문

부동산 소비심리 102.6 상승! 지금이 집 살 타이밍?

작성자: 최미경 기자

조회: 199 등록일: 2024-06-20

첨부파일:

픽.jpg(95.0KB)Download: 0

<span style="letter-spacing: 0px;"><font size="6"><b>부동산 소비심리 102.6 상승! </b></font></span><div><span style="letter-spacing: 0px;"><font size="6"><b>지금이 집 살 타이밍?</b></font></span><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x;"><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kh__Rg-0t0w?si=2U-ajZCu6kSx4BC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div><div><br><p><font size="5">2024년 5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02.6으로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은 107.6으로 2.6포인트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97.1로 1.5포인트 상승해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이러한 수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font></p><p><br></p><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8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info/17188336249499.jpg" _width="800" align="absmiddle" style="width:8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하우스존부동산신문]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4월 대비 5월 서울,경기도,충청남도,세종,대전,강원도,경상북도,울산 소비심리가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div></td></tr></tbody></table><br></p><p><br></p><p><font size="5">전국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도 104.6으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상승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09.7로 2.9포인트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98.8로 1.6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적으로 109.3으로 2.0포인트 상승해 보합국면을 유지했지만, 수도권은 115.3으로 2.5포인트 상승하며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는 수도권 주택매매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font></p><p><br></p><p><font size="5">주택전세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적으로 99.9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은 104.0으로 3.2포인트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95.0으로 1.6포인트 상승해 보합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는 수도권에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전세 시장의 회복세를 기대하게 만든다.</font></p><p><font size="5"><br></font></p><p><font size="5">토지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적으로 84.5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며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89.1로 0.2포인트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81.7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토지시장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font></p><p><font size="5"><br></font></p><p><font size="5">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서 주요 상승 지역은 세종(+6.7포인트), 대전(+4.3포인트), 충남(+3.2포인트) 등이며, 주요 하락 지역은 광주(-5.2포인트), 충북(-1.6포인트), 전남(-0.4포인트) 등이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세종(+7.3포인트), 대전(+4.1포인트), 충남(+3.4포인트) 지역이 상승한 반면, 광주(-6.0포인트), 충북(-1.4포인트), 전남(-0.2포인트) 지역은 하락했다.</font></p><p><font size="5"><br></font></p><p><font size="5">이번 조사 결과에서 수도권 주택매매시장이 상승국면으로 전환된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를 나타내며, 향후 시장 동향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반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이 집을 사기 좋은 타이밍일 수 있으며, 신중한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font></p><p><font size="5"><br></font></p><p><font size="5"><br></font></p><p><font size="5">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font></p><p><font size="5">이메일: <font color="#006bd4">cmk@housezone.co.kr</font></font></p><p><font size="5"><br></font></p></div></div>

하우스존부동산신문 최미경 발행인/대표
cmk@housezone.co.kr



이전글	양도소득세 비과세 실패! 당신이 놓친 절세 비법
다음글	164만 원 절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금리 1.52%p 인하하는 방법

제호 : 하우스존부동산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640 / 등록일 : 2024년 5월 23일 / 사업자등록번호 : 253-69-00542 / 통신판매업번호 : 2024-마산회원-0260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경 / 발행소 : (51314)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남23길 6-1, 상가동 2층 1호(석전동,일우맨션아파트)
대표전화 : 055-296-8995 / 팩스 : 055-296-8994 / E-mail : cmk@housezone.co.kr

부동산정보는 참고용으로 정보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서비스 이용의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주소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관련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C) HOUSEZONE. ALL RIGHTS RESERVED.